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1000피스 퍼즐 완성 (별이 빛나는 밤 - 고흐)

고흐의 ‘별이 빛나는 밤’ 완성 후 액자에 넣기전 유액 바르고 나서...

 

이걸 완성하는데 도대체 몇 달이 걸린 건지.. 이것만 하자고 매달렸으면 몇 일이면 되었겠지만…

집에 오면 귀찮고 몇 시간을 해도 몇 개 못 맞추면 짜증나고 그러다 몇 일 구석에 놔두고…

그러길 계속 반복하다가 드디어 완성한 1000피스 퍼즐!!

수고했다..ㅠㅠ (그나저나 액자에 담은 사진은 어디갔지?!)


남은 퍼즐들은 잠시 쉬었다가…



- 아래는 위키백과 정보입니다.

《별이 빛나는 밤》은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. 별이 빛나는 밤을 정신병을 앓고 있을 당시의 고흐가 그린 작품이다.

1889년 상 레미의 정신병원에서 그린 그림으로써, 당시 고흐는 정신장애로 인한 고통을 그림속의 소용돌이로 묘사했다